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1月31日 10時58分

몇일전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었어요 ㅜㅜ
꾸따 비치워크 쇼핑몰에서요 😭
혼자 보바티 사러 가는길에 갇혀서 다행히 일행없이 혼자였지만 그안에 다른 어린 아이가 같이 있어서 무서운 척도 못하고 불러도 대답없는 비상벨에 계속 성질만 내고 전화해서 엘리베이터가 멈춰다고 하니까 “오케이?” 라며 반응 없는 상담원이며 에어컨 멈춘 엘베안에서 땀 줄줄 호흡 곤란 흑 ㅠㅠ 제 인생 처음 겪는 일이라서 그와중에 비디오도 찍었지유 ㅎ 거의 사십분간의 갇힘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 하지만 돌아가는 길 배경은 마치 저희일행을 위로해주듯이 너무나 아름다웠네요 ❤️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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