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ジウのインスタグラム(han_jiwooo) - 7月21日 12時47分


단장지애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이르는 말

故채수근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깊이 애도합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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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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