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Areum JungInstagram)「Going out yesterday 👋👋  박이사는 순댓국을 먹을 때 나온 큰 풋고추를 먹지 않았다. 왜 안먹냐고 물어봤더니 매울까봐 라고 했다.   절대 안 맵다고했더니 어떻게 아냐길래 딱 보면 얘네들 안 맵다고 써있어 라고 했다.   그래도 안 먹을꺼랬다.   생각해보니 큰 풋고추는 맵지 않다고 내뱉은 말은 그냥 내 경험에서 나온 뭐 그저그런 통계였을 뿐 .  저들 중 매운 고추가 섞여있었을 수도. 크다고 맵지 말란 법은 없다.   남은 2023년 한 살씩 더 먹으며 조금씩 하고싶지 않은 것들이 생기고 있다.   햇빛에 태우는 것은 괜찮아도 기계에 태우는 것은 싫어지는 모순도 있고.   암튼 하나를 오늘 추가하게 되었다. 순댓국을 통한 깨달음. 이것을 추가해본다.   어니언 뭐시기 빵 파는 커피집 줄이 길어 그 옆에 갔는데 뉴진스벽이 있었다.   + 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태도 out   요런 태도가 없어야 나이들어도 멋있는 ‘여성 피터팬’이 될테니💪🏼  #뉴진스벽 #일상 #ootd」5月5日 11時43分 - areumjung

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5月5日 11時43分


Going out yesterday 👋👋

박이사는 순댓국을 먹을 때 나온 큰 풋고추를 먹지 않았다. 왜 안먹냐고 물어봤더니 매울까봐 라고 했다.

절대 안 맵다고했더니 어떻게 아냐길래 딱 보면 얘네들 안 맵다고 써있어 라고 했다.

그래도 안 먹을꺼랬다.

생각해보니 큰 풋고추는 맵지 않다고 내뱉은 말은 그냥 내 경험에서 나온 뭐 그저그런 통계였을 뿐 .

저들 중 매운 고추가 섞여있었을 수도. 크다고 맵지 말란 법은 없다.

남은 2023년 한 살씩 더 먹으며 조금씩 하고싶지 않은 것들이 생기고 있다.

햇빛에 태우는 것은 괜찮아도 기계에 태우는 것은 싫어지는 모순도 있고.

암튼 하나를 오늘 추가하게 되었다. 순댓국을 통한 깨달음. 이것을 추가해본다.

어니언 뭐시기 빵 파는 커피집 줄이 길어 그 옆에 갔는데 뉴진스벽이 있었다.

+ 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태도 out

요런 태도가 없어야 나이들어도 멋있는 ‘여성 피터팬’이 될테니💪🏼

#뉴진스벽 #일상 #o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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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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