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ナレのインスタグラム(wooju1025) - 2月20日 15時57分
아주 맛집
내가 전에 먹었던 초밥은 그저 밥알 위에 날생선이었던가... 한입 한입이 소중하고 아깝고 고마웠다 그저 재료가 신선해 맛있다는 쉐프님의 겸손함 마저도 아주 나이스.. 아 내 입속에 혀는 진심으로 호강을 하는구나! 팜유인 나마저도 마지막 초밥에는 배가 불러 젓가락을 놓았으나 마지막 장어가 메인이라는 쉐프님 말씀에 겨우 입에 밀어넣었고 그것을 먹지 않았다면 나는 내 위장을 평생 원망했을것이다..
#스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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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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