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木りなのインスタグラム(rinasvoyage) - 2月16日 11時44分
今朝の出来事
いつも怒鳴ってばかりで
かーちゃん反省の毎日です。
오늘 아침 둘째가 요거트를 쏟았는데
첫째가 묵묵히 청소하고 있었다
'너무 착한 아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그 모습을 잠시 지켜보고 있었다…
근데 난 아침부터 소리치며 혼내고...
미안해…
그리고 항상 용서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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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boysmom #momlife #男の子ママ #ありがとう #아들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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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