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Areum JungInstagram)「오늘 정말 행복❤️ 수업여건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수업에 와 준 회원님들 그 자체로도 감사한데 깜짝 선물을 잔뜩 받았어요. . 몇달전 벌써 다이어트를 졸업 후 여전히 즐겁게 멋지게 운동하고있는 그녀의 편지와 선물...아 손편지에 무너지는데 😭 . 6개월 차 83킬로에서 63킬로로 직진 중인 워킹맘그녀의 취향저격 선물 한보따리. . 수업을 기다렸다며 한달 반만에 상봉한 회원님의 타트체리석류까지. . . 수업을 할 때 , 다이어트를 시켜줄 때 그리고 언제든 몸과 운동을 말할 때 부족하지만 항상 그들의 삶에서 나를 만났음이 눈부시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시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살다보면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니까요. 몸을 움직이고 건강해지고 일상이 바뀌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니까요. 그 지루하게 긴 여정을 함께하고싶어요. 🙏 . Thanks to all your support. Gorgeous gifts from my students. Thanks to even coming to my workout class. Today is just full of love. 🙏. . #감사합니다 #thankyou」1月24日 18時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