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9月22日 11時23分
*
요즘 저 스스로에게 주는 미션이 있는데,
지난일 패스 내일 일은 내일!
그저 오늘 성실하고 감사하기 예요.
매일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사실 불평이 좀 찔려요.
나이에 걸맞는 생각과 표현이 어색해도 기특한 시완이와
테스트를 보고 나와 ‘이번에 붙어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누구랑 붙어요?'라고 말하는 달콤하고 귀여워
미치겠는 주하는, 존재만으로 큰 에너지가 되네요.
예전에 둘째언니의 큰아들 꼬꼬마 시절에,
'예준아 집에 갈때까지 눈좀 붙여~' 라고 말했더니,
'어디다가요?’ 라던 지금은 고딩 예준
붙다의 여러 예시. . ㅋㅋㅋ
오랜만에 간 학교가 너무 행복했다고,
매일 못가는 것에 불평 않고 오랜만에 간 것을 감사하는
그 모습! 또 아이들에게 배웁니다^^
#그래서뜨끈뜨끈한용암은잘탔고?🤣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379
57
20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