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7月16日 20時09分

퇴근길
#소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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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줄줄이 미팅을 하느라 같이 오후5시 문센 가주겠단 약속을 못지켰지만, 퇴근하고 헐레벌떡 달려가 “바로야~”하고 부르니, 세상에서 젤 환한 미소로 “엄마아아아아아아!!❤️” 라고 답해주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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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오늘치 모든 피로와, 일과 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갔다.
#내존재의이유
#살아있는기쁨
#ulightofmy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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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올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그리고 무엇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하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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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바로야❤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eunjin__sejong 맞아요? 저도 아이들 6,8살때 일마치고 "설겆이 해야하는데." 말하면서 너무피곤해 30분정도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니 머리맡에 편지가 있더라구요..엄마선물 준비했고(설거지, 빨레정리) 엄마 사랑한다는 편지와 정리된 빨레ㅠ(물론 가지런히 정리는 안되어 있었지만 ㅋ) 그자리에서 울어버렸네요 신랑이랑 주말 부부 할때였거든요.. 그땐 하루를 48시간처럼 보냈던거 같아요 아이들은 그런 존재인거 같아요..피곤할때 그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비타민과 같은 존재 ??

jjunydal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고 항상 저도 자극받는답니다 단지 저와 다른건 바로같은 이쁜 아들내미가 없다는거 항상 본인 건강 우선으로 챙기셔요 내가 건강해야 사랑하는 사람도 지켜줄수있더라구요 선영님 화이팅 ❤️

healthy_mind23 외향적이고 많이 밝아보여서..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실 줄 알았는데... 아.. 스트레스 받으실때도 있었군요... 예쁜 아이가 주는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dahee.sh 언니...오늘도수고마니하셨습니다... 초딩육아로건지지못한 언니의 그 모자 어찌살수없나요....

gangjuhyeon20 모자 쓰신거 보니 모자 주문하길 넘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기분좋은 기다림입니당

reo_yong 안선영씨랑 김미려씨 두분 한참 분간이 안되붐! 이쁜게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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