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秋葉里枝Instagram)「예나가 어린이집에도 익숙해지고 내 시간을 가질수있게 된 요즘. 말도 꽤나 통하게 되고 육아에도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인지 나라는 사람을 위해 생각 하는 시간이 예잔보다 많아졌다. 나도 아직 일도 하고 싶고 무언가를 하고싶은데 뜻대로 못하는 나를 보면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2년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애기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살아와 너무나 큰 선물을 받은건 사실이다. 그래도 지금 나를 채워주는 무언가가 필요한것같다 그렇게 느낀 요즘. 그런 마음을 알아서인지 #김수영작가님 @suyoungdream 선물해주신 이책. #육아말고뭐라도 감사합니다 ❤️ 咲那が、保育園にも慣れ、自分の時間を少しずつ持てるようになった最近。話せば、会話も少しずつ出来るようになり、育児にも余裕が出来てきた。だからこそ、育児に専念していた頃には、感じなかった、私って言う存在について考えるようになった。もちろん、ママとしても、奥さんとしての役割もきちんとしたいけど、仕事や自分を埋めてくれるなにかをしたいなと思うようになった今日この頃。そんな考えが頭をよぎってたタイミングに、素敵な本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キムスヨン作家 @suyoungdream #育児じゃなくてなんで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추천책 #엄마를위한책 #推薦図書 #韓国図書」7月2日 12時3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