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ナラのインスタグラム(nara0318) - 10月11日 02時26分
#손theguest
윤화평 강길영 최윤
어른이 된 그들에게서 여전히 첫 회에 끔찍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계속 보여 볼 때마다 마음이 저린다. 아주아주 공포스러운 드라마라 생각하고 본방사수를 시작했다가 볼 때마다 너무 슬프고 가엾고 가여워서 가슴이 아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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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