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4月2日 22時12分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된 내 아들의 소지품 (낮잠이불,베개 세트) 에 꼬박 두시간 동안 아들 이름을 새겼다. ?
어릴 때, 난 이런 거 부러워했었던거 같은데. ??? ( 낮잠 이불은 무려 최신우가 배속에 있었을 때, 송파류 언니가 선물해 준 그 이불세트! 언니, 올해의 팬톤 컬러를 2년전에 미리 예측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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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