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 Shimのインスタグラム(beatburgerjae) - 2月27日 02時19分

파워때 무대 함께 해준 45명의 고마운 댄서분들 입니다.

인트로와 으르렁은 포퍼먼스에 집중에된 무대라면 파워는 다른 그림이길 바랬습니다.
좀 더 관객과 호흡하고 멤버들의 웃는 모습이 어울리는 무대길 바랬으며
파워의 가사대로 음악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였습니다
으르렁과는 달리 많은 색감터져 나오고 조명의 화려한 움직임과 파워오리지날 컨셉을 바닥맵핑에 녹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과 함께 멋진 피날레였길 바랬습니다.
으르렁부터 파워까지 멋진 스테이지 맵핑해주신 안세화감독님과 좌석 LED 책임져 주신 김지현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파워는 제게 아쉬움이 큰 무대입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댄서의 인원은 400명 가까이였지만 예산부족으로 인해 맘을 접을수 밖에 없었고 현장 리허설을 많이 하지 못해 저의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카메라 중계.
하지만 멤버들과 댄서들이 아무탈없이 마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O #closingceremony #평창올림픽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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