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 Shimのインスタグラム(beatburgerjae) - 2月26日 23時27分

제가 좋아하는 사진 무대
올라가전 바로 직전 투샷입니다.
Intro 무대에 함께 해준 훌륭한 뮤지션들입니다.
키보드뮤지션인 @password0123456789a 숀은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고마운 친구입니다. 천재적은 능력으로 이번 엑소앨범의 “내가 미쳐”등 여러곡들을 작업을 함께한 뮤지션입니다.
이번 엑소 무대를 위해 특별히 섭외 요청을 했고 전반적인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링부터 많은걸 함께한 친구라 이번 무대에 숀 보다 더 적합한 뮤지션은 없다는 판단에 정중히 섭외하게 되었고 무대 위에서 숀을 위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을 닮은 오각형 특수 키보드를 제작하여 무대에 함께 하였습니다.
인트로 음악도 같이 작업하였습니다

꽹과리 뮤지션 @leeks_._ 이강산군은 평창 올림픽덕분에 만난 열정 넘치는 뮤지션입니다.
이번 무대를 위해 저와 연습도 많이 하고 대화도 많이 하며 이무대를 위해 맞춰나갔습니다.
훌륭한 포퍼먼스를 표현해 준
두 친구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EXO #closingceremony #평창올림픽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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