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ナラのインスタグラム(nara0318) - 11月26日 18時18分
교회 가는 길에 있던 놀이터.
군것질을 엄청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나는 저 놀이터에 앉아 앉은자리에서 수박맛바를 열개 가까이 까먹기도 했다.
살이 많이 찐 비둘기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별 것 아닌거 같지만 생생하게 기억 나는걸 보면 나른하면서도 행복했었던 기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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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