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Meのインスタグラム(gilmebaby) - 8月19日 13時24分

저는 작년에 이미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하지 않았고, 2016년 8월부터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즐겁게 잘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활동하고 있기에 딱히 기사를 내고 입장을 밝힐 사정은 아니었던지라 모르셨던 분들이 대부분이셨을텐데 며칠 전 났었던 기사로 물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조심스레 이렇게라도 얘기를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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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부담감도 있었지만, 음악적으로 부려보고 싶은 욕심들과 이뤄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기에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후회없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즐겁게 음악작업하며 앨범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앨범 언제 나오냐고 애정을 가지고 물어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칠때도 있지만 화이팅해서 달릴께요. 지켜봐주세요!! 늘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항상 가슴 따뜻하게 음악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주는 여러분께 좋은 작업물로 곧 인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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