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ジ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siansoul_jyp) - 8月18日 19時19分

#JYP #박지민 #다시
살아가다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 음악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우린 아티스트라 부른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회사의 가수들이 하나 둘씩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지민이 곡 '다시' 역시 그가 살아가다 느낌 감정을 가사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인데 듣는 순간 진심인 게 느껴졌다. 19에서 20으로 넘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 We call them artists who express their feelings through literature, paintings or music. Recently I'm witnessing our young artists growing into true artists before my very eyes and it's truly an amazing feeling.

Jimin's new song 'Try' was a result of her true emotions and as soon as I heard it, it moved my heart because I knew it was real. A girl's story about turnin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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