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ダウ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シン・ダウンInstagram)「#광고 홀리가 분유를 끊는 동시 맘마존은 기쁘게 안녕하고 저와 임소장을 위한 우리집 홈카페가 열렸습니다 🥹 육아때문에 나갈 수 없는 집에서도 카페 커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브레빌876 #바리스타익스프레스임프레스 를 소개할게요. 이번에 새롭게 #임프레스퍽시스템 이 적용되었는데요. 원두가 분쇄 된 후 스마일 표시등이 들어올 때까지 레버를 내리면 정밀측정기능이 있어서 알아서 균일하게 탬핑 해줘요. 개인적으로 커피맛을 좌우하는 건 탬핑이라고 생각하는데 요건 바리스타가 탬핑하는 모습을 그대로 본떠서 설계했기때문에 일정한 압력과 7도 각도로 돌아가며 탬핑되어 떨어지는 분쇄커피까지 줄여 청소도 간편해졌어요. 바리스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카페 퀄리티의 커피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breville 에스프레소 머신 덕분에 우리집이 더 근사해졌지 모에요 🐝☕️ #신난다은홈🏠」9月12日 11時3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