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4月16日 01時50分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말에 유안이보러
달려갔는데,, 새언니랑 민기85가
절 위해 책을 준비해 두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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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저에게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포스트잇으로 표기까지 한 정성에
코 끝이 저절로 찡해졌어요 ಠ_ಠ( 나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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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에
행복하고 감사한 기분을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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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먹고 있는 울
35개월 유안이 에게
하나만 달라했더니
새언니가 다듬어준 자기의
발톱을 주었어요 ☺️,,,,
제가 발톱 먹게 생겼나 봐요 ʕ•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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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이가 주는 거면 고모는 뭐든지
먹을 수 있어라고 전에 했던 약속
#오늘조카랑의_약속을_처음으로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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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삼촌네부족
#민영이의프린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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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