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木りな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高木りなInstagram)「親が子へ『無償の愛』って言うけど実際は子どもから無償の愛を貰ってると思う。どんなに叱っても、「ママ大好き」「ママといたい」って、ギューって抱きついてくる。アッパ(とーちゃん)の不在生活がもう6ヶ月になるけど、息子2人とも本当によく頑張ってくれてる。次男くんに関しては、アッパはipadの中の人(ビデオ通話)だと思ってると思う。笑そんな息子2人は、今私の太ももの上。 2人合わせて32キロ。「ママママ」って言ってくれるのも今だけだと思ってこの重みや温もりも噛み締めなきゃな... って思った日曜の夜でした。また明日から1週間、頑張ろーっと。 부모의 아이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던데 실제로는 거꾸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꾸짖어도, "엄마 사랑해", "엄마랑 있고 싶어"라고 안기니까요. 아빠가 없는 생활이 벌써 6개월가까이 되는데 두 아들도 잘 참아준다... 둘째는 아빠가 iPad안에 있는 사람(페이스타임)이라고 생각할 거같네 ㅎㅎㅎ 그런 두 아들이 지금 내 허벅지 위에 있어요 둘이 합쳐 32킬로. "엄마 엄마"라고 해주는 것도 지금 뿐이라고 생각하고 이 무게와 온기도 잘 간직해야지... 라고 생각한 일요일 밤이었습니다. 자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합시다~! . . . #momlife #boysmom #losangeles #ママライフ #4歳 #1歳 #男の子ママ #パパは出張中 #ロサンゼルス #맘스타그램 #5살 #19개월아기 #아들맘 #두아들맘 #아빠는출장중 #엘에이일상」4月26日 13時0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