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ソ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somin_jj) - 3月16日 23時34分

부족한 내 곁에서 늘 고생만 많은 우리 팀. 미안하고 고마워요🙏🏻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크게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또 미안하고 고맙네.. 꼬물꼬물 녹음하고 영상만들었을걸 생각하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영상보다 눈물이 찔끔찔끔나오는데 너무 주책같아서 꾸역꾸역 다시 집어넣었지뭐야..🙄 잊지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월간집 촬영 내내 너희들은 빛이었어✨나랑 같이 일해줘서 고맙습니다. 추신)음원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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