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yeondukong) - 12月25日 12時54分

레트로문 산타님이 왔다가셨고, 잠도 덜깬 상태에서 친구한테 언박싱 찍어달라고 함ㅠ

사장님의 따뜻한 편지엔 제가 어려웠을 때 온 산타 같다하셨는데,, 저는 콘텐츠 하나 찍은건데 그게 코시국에 많이 도움되었다니 그저 행복할뿐입니다유💚
항상 주는것만 좋아했었지 이렇게 큰 선물은 난 처음받아봐유.. 물론 선물도 감사하지만.. 레문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집앞에 설치해주신 깜짝 이벤트 😭🥺🎄

저는 늙어서도 레트로문 단골할테니까 사장님도 계속 레문 해 주세요💜💜💜 @retromo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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