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2月12日 20時16分

#바로네주말풍경
#바로네집밥
#가르니LA갈비덮밥

뭘해줘도 맛나다 잘한다 표현없는 식탁서 혼자 휴대폰보며 고개 파묻고 퍼먹는 마른북어가튼 갱상도 남편- 대신 뭘줘도 불만없이 다먹음, 심지어 전에 신혼때 끓여둔 해물탕 푸른 곰팡이 핀것도 그냥 다 혼자 퍼먹고
식중독 걸렸어도 한마디도 나한테 안함😱😱😱
뭐 그런 #찐갱상도서타일🤦🏻‍♀️- 대신에
항상 "엄마 최고야👍 너무 맛있어 엄마 우주만큼 사랑해 너무 이뻐❤️" 해주는 아들(a.k.a 쏘스윗 #쉐랸된스울남좌서타일 )있으니
뭐 계속 #코로나이세끼삼시쉐끼 차려내봅니다🙋🏻‍♀️

#칭찬은바로애미를바로춤추게한드아❤️

#슬기로운집콕생활 중에
#bts_dynamite 계속 보다가
4년인생 최초로 #BTS 형아들에 빠진 #5세army 🤣🤣🤣

바로는 #제이홉 형아가 춤잘춰서 젤 좋대요 저는 #RM 😍

여러분은요?

#바로네집콕풍경
#바로네먹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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