塩田千春のインスタグラム(chiharushiota) - 11月28日 02時32分

This is the last weekend to visit the installation „The Language of God“ at the former Armed Forces Hospital as part of the Gwangju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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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maytoday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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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에서 2020년 오늘로, MaytoDay

🕓”5월의 일상성을 이야기하고, 그 시점을 현재로 되돌린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 《MaytoDay》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MaytoDay》의 전시는 약 1년간 진행되어온 여정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동시에, 광주정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5월’이라는 이름으로 호명되어온 지난 40년의 나날들을 한데모아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보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구 국군광주병원,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열리며, 총 14개국 86명(팀)의 작품 330여 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MaytoDay》, 아직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간: 2020. 10. 14 - 11. 29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 국군광주병원,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무료입장(ACC 복합 5관 및 구 국군광주병원 사전예약 필수)
📍www.maytod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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