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0月28日 00時42分


오늘도 넘쳐나는 일들과,
책임져야 할 것들과,
결정내려할 수많은 고민중에도
열일 제치고 라도 보아야하는
"조건없이 좋은 사람"들로 지친 맘을 충전하고, 돌아온 나의 집.

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보니, 주인도 없는 집에 찾아와 본인의 #스마일시리즈😊 #달항아리 #시리즈no1 작품을 두고간 녀석덕에 또 한번 온기충전.

"집"이라는 공간과, 그안에 사연과 추억 사랑이 담기는 물건들이 어우러질때 나타나는 온기.
그걸 보여주고파 올해 꼬박 준비한 공간&리빙브랜드 오픈이 코앞.

네, 꾸역꾸역 또 새롭게 일벌이는 제가 징글징글합니다만, 코로나로 갈곳없고 답답한 마음을 온라인으로나마 #대신힐링 해줄수 있는 #컨셉공간 #바다옆바로스 #BAROSdeMAR 에서는 보기만 해도 지친 삶에 온기를 채워주는 그런 소품들, 가구들, 따뜻한 빛들, 바람 공기 햇살 그런것들과 어우러지는 #리빙브랜드
#2ndHAUSbyB #세컨하우스바이비 를 선보입니다.

장소가 부산이기도 하고, 코로나도 염려스럽고 하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를 초대해 함께 오픈하우스도 하고 파티도 하고팠지만, 개업떡(?) 가가호호 일일이 노크하고 찾아가 돌리는 맴으로, 주변 지인분들께, #2ndhausbyb 샘플 제품 하나하나 직접 손글씨 택 달고 포장&스티커 작업까지 해서 보낸 작은 선물들이 오늘 속속 도착했다는 인증샷과 축하메세지들을 받으니 무언가 말할수 없는 뿌듯함이 또 몰아쳐 올라오네요.

네. 이맛에 일 벌이지요.
큰 성공 못하면 어때요.
실패 좀 하면 어떻습니까.
뭐라도 배우는게 남겠지요.
하고싶은건 해보고 가는 인생하렵니다.
누구하나 등떠밀지 않아도 혼자 꽂히면 내리 앞만보고 직진하는 답답한 성격이지만, 그게 또 나를 가장 크게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동력인것 같아요 .

<나의 가장 큰 라이벌은 바로 나>
라고 믿으며, 오직 내 감과 미친추진력에 등떠밀려 여기까지 같이 온 수많은 조력자들. (특히 완소녀언니 @eunjeong_ei ) 파트너들. 바로스직원들.
무엇보다 내 쉴곳이 되어주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20201029목요일
#오후5시
#예쁘게석양이지는
#바다옆바로스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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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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