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ヒョナのインスタグラム(tenomahj) - 9月21日 21時28分
누군가 언젠가 나에게 보내주었던 시
새벽에 걸려온 전화 - 이문재 시인
슬퍼서 전화했다. 가장 슬픈 일은 장소가 없어지는 일이다. 그러면 어디에 가도 그곳을 찾을 수 없다. 너는 어디 가지 말아라. 어디 가지 말고 종로 청진옥으로 와라. 지금 와라
언제 어디서나 행복을 빌어 친구야
고마운 사람 유독 조용한 사람
혼자서 모든걸 감내하는 사람 너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504
4
2020/9/21
ユビン さんがフォ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