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ハナInstagram)「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실 내것도 아닌 오빠의 줄넘기같은. 하긴. 나는 내돈주고 줄넘기를 사는 사람이 아니였지. 운동은 정말 싫었어. 천식이 늘 좋은핑계거리였고. 오빠꺼라면 족히 9년은 넘었을, 창고에서 찾은 줄넘기는 구불구불 스트레이트파마를 해야 펴질것같이 줄넘기 천개를 하고나서도 묶어두었던 웨이브가 그대로였다. 복장은 주차장이라 너무나 불량이였지만 떡을 너무 먹어서 안할 수 없었던 땀내기. 태풍의 조짐이 대전에도 보이고 있어서 걷기도 못하고 동글이곁에서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줄넘기를 생각해내다니 스스로 대견했음 😅 도헌이는 저러다 도가니 나가겠네...😱 그래도 장해 조금씩 갯수가 늘어가는걸보니. 내일은 천오백개에 도전해봐야지 그러다보면 너무말랐어 살좀쪄야겠어 소리들을수있으려나...😭😭 그때 역전할머니맥주에 오뎅탕 흡입하고싶다😭😭 . . #줄넘기 #평생다이어트 #평생요요중」8月27日 0時2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