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グォン のインスタグラム(kwon_jo) - 5月8日 18時28分


나는 우리 엄마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자식이다.내가 아들로 태어났건,딸로 태어났건 우리 부모님 한테는 귀한 존재 이자 어떤 모습이건 어떤 성격이건 어떤 성향이건 날 무한하게 사랑해주고 믿고 지지해줄 분들이기에 단연 존경하는 0 순위. 13살 꼬마 시절 무작정 가수 하겠다고 서울로간 나를 혼내지 않으셨고,오랜시간 연습생 생활도 묵묵히 기다려 주셨고,여러가지 형태로 절대 나에게 강요하신적이 없다.6년전 뮤지컬 #프리실라 공연 커튼콜때 환한 미소로 나를 향해 기립박수 쳐 주신 부모님의 모습을 잊을 수 가 없다.그래서 이번 #뮤지컬#제이미 가 나의 가슴을 더 뛰게 만드는 이유다.그러니 다른사람이 나에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건 참을 수 있지만.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악플러에게 직접 얼굴보고 아 당신은 실제로보니 악플쓰게 생겼네 라고 말하면 좋은가.? 다들 좋아하는게 있고 싫어하는게 있다. 좋으면 보고 들으면 되는거고 싫으면 안보고 귀닫으면 된다.각자 고유의 색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세계가 되길 2020년인 오늘도 바래본다. 그리고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도 항상 내생각만 하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자랑스러운 "나"로서 앞으로도 효도 하겠습니다.Born this way /keep Going
#어버이날#ParentsDay#보권말권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55,450

750

2020/5/8

ユビン のインスタグラム
ユビン さんがフォロー

チョ・グォン 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