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のインスタグラム(rie_akiba) - 4月21日 22時02分
밤 기저귀도 안하고 자기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
첫날만 실수 하고 성공하고 있는 예나.
둘째날에는 새벽에 일어나 침대바닥을 확인 하고
셋째날에는 새벽에 화장실을 가고
넷째날부터는 자기전 화장실에 꼭 가고
실수을 안했다.
밤기저귀훈련으로도 느끼는 예나의 성장.
말도 많이 늘고 아는것도 많고
스스로 안되는것도 확실하게 알고
성장을 정말 많이 느끼는 요즘 .
많이 컸어도 새벽에는 자기 침대에서
꼭 엄마 옆으로 오는 아기🧸
코로나땜에 붙어있어서 더 사랑스러운 아기❤️
夜もオムツなしで過ごし始め一週間。
初日、夜中2時におもらし
二日目、明け方、ビクッと起きてベッド触ってまた寝る
三日目、明け方トイレに行く
四日目、寝る前にトイレにちゃんと行き
今まで失敗なし。
夜トイトレからも感じる成長が微笑ましい。
大きくなったなって思っても
明け方には、ママのベッドに這い上ってくる赤ちゃん👶
寝顔って可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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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