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イェリ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chayeryun) - 3月25日 14時57分

시간 참 빠르네요.
3회를 남겨 놓은 우아한 모녀🌹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진심으로...❤
함께 울고,웃었던 6개월 스탭들을 위한
너무 맛있는 @ijunggam 떡집에서
작은 떡 선물 좋아해 주시니 마냥 행복하네요.
안보이는 곧에서 열정을 다해주시고,
저를 항상 예쁘게 담아주시고,힘나게 해주신
모든 스탭들 고맙고 사랑해요.또 만나요 🙇‍♀️💕 .
오늘101회 에서 만나요🙋‍♀️💗
.
#아쉽네요
#시간은흘러벌써6개월
#코로나도함께이겨내서
#소소한일상으로빨리돌아갈수있길🙏
#시간은지나가요
#응원해요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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