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坂友里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石坂友里Instagram)「2019年最後の2ヶ月545km目標ラン、なんとか距離は達成できた🥺💞!!!目標を作って運動するのはとて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目標に向かうことってエクササイズの効果だけじゃなくて表情も心も変えてくれると思う😊果てしなくてもとりあえず出発して、少しづつでも前に進めば、どんなに無理だと思うことでも必ずできるなと体験して学びました‼︎😊けどあまり無理してしまうと体を壊してしまうから無理しないようにするのも大切だな。ということで実は2週間くらい前、普通に走ってるだけでは絶対に間に合わない事を察し、電車を途中下車して歩いたりしながら、全部で30km分くらい歩いた事を告白します...🥺😹笑けど普段歩かない場所もたくさん歩けて良い経験！こないだ九十九里撮影の時、家までの距離74kmっていうのを見て、いけるじゃんって思ってしまった時、私狂ったなと思ったけど😹 私のよく分からない頑張りを応援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19年もたく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2020年も元気いっぱい、素敵な年になりますように💞💞 2019년 마지막 달리기 2개월 545km 목표 러닝 아슬아슬하게 거리는 성공했어요🥺💞💞목표를 만든어서 운동하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목표로 향하는게 몸 운동효과 뿐 만 아니라 표정도 마음도 좋은 변화를 시켜주는것 같아오 😊아무리 멀어느껴도 일단 시작해보고 조금씩이라도 앞에 가면 못하는게 없다는게 경험하고 배웠어요!!!😊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안하게 하는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사실은... 2주전에 그냥 달리기만 하면 절대545키로 못 가겠다 싶어서 전철을 중간에 내려서 모두포함해서 30km 정도 걸얼던걸 고백할께요...🥺😹ㅎㅎ그래도 보통 안 걸어다닌 거리도 걸어보고 좋은 경험을 했어요! 근데 얼마 전에 어떤 바닷가에서 촬영했는데 그때 집까지 74km라는 거라 라는거를 보고 , 나 할 수 있겠다고 생각 들었을때, 나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 나의 이상한 도전을 응원해줘서 고맙습니다🥺🥺🥺💞💞💞 2019년도 많이 감사합니다 ☺2020년도 더더 멋진 한해가 되길 💞💞💞 #running#morningrun#tokyorunning#nikerunningclub#マラソン#ランニング#朝ラン#ランニング女子#달리기#아침러닝」12月31日 16時4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