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エル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エルInstagram)「_ 사실 포르투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다 혼자가 아닌 셋의 여행이라 정신없이 웃고 떠드느라 카페에 놓고 나왔던 것 호텔 찾아가던 중에 알게됐지만 새벽부터 기차타고 피곤할 친구들에게 소란피우기 싫어서 우선 조용히 호텔로 갔다 체크인하고 방에 짐 풀고 '아까 그 카페 있던 길 다시 가겠지?사실 나 핸드폰을 놓고 나왔어' 했더니 친구들이 놀래서 잘 뒤져보래 그래서 다시 한번 가방이며 옷이며 탈탈 털어 뒤져봐도 없다고 했더니 자기 옷 주머니도 보래 네 옷에 있을리가 없지 하며 손을 넣는 순간 내 핸드폰 케이스의 촉감이 느껴졌고 친구들은 동시에 빵 터졌다 으이그 으이그 하면서 ㅋㅋㅋㅋㅋ 언제 말하지 언제 말하지 큭큭 했을 친구들이 괘씸하면서도 챙겨줘서 고마웠지  사진은 호텔가는 길에 짐 정리하는 척하며 핸드폰 찾던 나」12月2日 14時46分 - 2l_kjh

イ・エルのインスタグラム(2l_kjh) - 12月2日 14時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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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르투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다
혼자가 아닌 셋의 여행이라 정신없이 웃고 떠드느라 카페에 놓고 나왔던 것
호텔 찾아가던 중에 알게됐지만 새벽부터 기차타고 피곤할 친구들에게 소란피우기 싫어서 우선 조용히 호텔로 갔다
체크인하고 방에 짐 풀고 '아까 그 카페 있던 길 다시 가겠지?사실 나 핸드폰을 놓고 나왔어'
했더니 친구들이 놀래서 잘 뒤져보래
그래서 다시 한번 가방이며 옷이며 탈탈 털어 뒤져봐도 없다고 했더니 자기 옷 주머니도 보래
네 옷에 있을리가 없지 하며 손을 넣는 순간 내 핸드폰 케이스의 촉감이 느껴졌고 친구들은 동시에 빵 터졌다
으이그 으이그 하면서 ㅋㅋㅋㅋㅋ
언제 말하지 언제 말하지 큭큭 했을 친구들이 괘씸하면서도 챙겨줘서 고마웠지

사진은 호텔가는 길에 짐 정리하는 척하며 핸드폰 찾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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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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