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11月27日 02時19分
참예쁜아이였다 데뷔때부터 참 힘들게 활동하면서 어느날 최고의 자리에서 눈물짓던 모습이 생생한데 2주전 통화가 마지막이었다니 그날 달려가 볼껄 그랬다 참 마음아프게 그리 가버렸다 고통없이 편하게 쉬어 하라야 남은 시람들이 할일이 많게됐다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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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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