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スのインスタグラム(soo146) - 9月8日 11時33分

담백하게 먹고싶은 오늘.
그리고 심심한듯한 반찬을 커버해줄 파김치 조금..(좋다😌)
예전엔 마음이 불안하거나 힘들거나 뭔가 생각할것들이 많거나 그러면 대충 먹기 일쑤였는데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그럴수록 더 음식으로라도 나 자신을 토닥이거나 위로해주고 싶고, 이 효과는 생각보다 큰것같다.
아무거나 대충 막 드시지말고 소중한 한끼 되세요 모두~
#집밥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