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ウンミのインスタグラム(misokoeunmi) - 8月5日 13時20分

막둥이도 아프냐고 고생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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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까지 번갈아 아팠던 요즘... 얼굴이 반쪽이 된 내새꾸들ㅠ
드뎌 보름간에 간호는 끝ㅎ "서영아 동생도 많이 아포 호~해줘"
하니 서영이가 선희에게 "아픈거 엄마한테 다 줘~ 나도 다 줬어
그래서 안아픈거야"그런다ㅎㅎ
부디 다 주라~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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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_0707 아공 ..딸기들아파서 언니 마음고생이랑 몸고생 심하게 하셨겠네욤 😢 보름동안 간호하느라 언니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아픈거 엄마한테 다줘~라는말에 또 언니의 진정한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역시 언니는 멋진엄마 이신것 같습니다!! 👊

ato_mom_jyp 아귀요미들♡♡ 방학은끝낫나융?ㅎ저희애는 저번주 방학이라 일주일동안 잇엇더니 지겨웟나봐요ㅜ아침에 엄마빠빠이라며 가버렷네요😂😂 혹시 드라마계획없으셔용? 티비에서 빨리 보구시포요😘😘

ellie_huiyoon 뽀뽀하는 선희 넘 사랑스럽당^^ 애들 크느라 아팠나봐 ㅠ 고생했어 ~~

hapark123 언니닮아서 속눈썹이 아주 길고 숱이많네요ㅎㅎㅎㅎㅎ

lil_diablah Que hermosa familia ❤️❤️❤️

jh_moon723 아이코 다컸네ㅋㅋ어케 기여죽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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