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ソナのインスタグラム(shh_daily) - 7月22日 17時10分
레드페이지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更年期に悩んだら
ksyeon1120
안녕하세요~ 님의 개인적인 공간 SNS에 이런 댓글 남겨서 먼저 양해의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4년도에 잠깐 아주 잠깐 스친 남성분 장철분이라고 저한테 지칭하시며 잠깐 몇번 뵌 분이 계시지만 그 이후로 알고 지내질 않았는데도 제 주변에 차량, 제가 모르는 타인들을 이용하시고 음모, 음해하시며 저를 괴롭히시는 장철분이라고 계십니다. 제가 몇번이나 변호사분들과 경찰분께도 문의를 해봤지만 증거는 없고 환경적인 요소로 심증만 만드는 간접적인 것이라 처벌조치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더라고요. 항상 매번 늘 저를 감시할 가능성도 크고 지금은 집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만 반복되게 하시며 장철분이라는 지인분들(다른 남성분들과 여성분들) 까지 저를 주변에서 간접적이고 증거없는 환경적인 요소로 저를 괴롭히고 계신다는 심증이 많이 생기는 상황을 겪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강박인듯 의도치 않게 떠오르는 생각들과 제 환청과 노이로제인듯 제 집 공간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부정적이고 같은말만 들리게 육성으로 소리내시는 분들께서 저를 너무 괴롭게 하고 계십니다. 이런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로 님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ie_83o
딱지가 앉으면 저절로 떨어지길 기다리면 될 것을, 새 살이 차올라 딱지를 떨쳐내길 가만 기다리면 될 것을 꼭 한 번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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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가 떨어지고, 그 속은 아직 붉은 살덩이
그제서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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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런 아이였다. 부재를 확인하려 하면 존재를 상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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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끊임없이 기척을 확인하려 들었다. 이젠 괜찮겠지? 오늘은? 아직도? 나는 상처 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딱지의 베일을 벗기고 흉터를 만들어 버렸다. 결국 내가 그 애를 내 몸에 새긴 것이다.
genie_83o
@genie_83o 제가 작년에 여름에 썼던 글인데 게시물 내용을 보고 이 글이 생각나서 댓글로 남겨봐용 흐흐
lcfw.23
congratulation for your brother on peoduce x 101😍😍😍😍
suwonjjams
잘은 모르겠고, 선화님 질문하면 답해줘요. ?? ㅋㅋ ^^💖💖💖
codnjs_98
힝.. 무슨말인지는 이해가 안되지만...ㅠ 책읽는 언니 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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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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