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changmin88) - 7月7日 17時56分

Weekend☀️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ken_tosapon I was your fanboy from BKK for more than 13 years back then. I was crazy about you back then because you have beautiful unique smile from ordinary Korean idol. Today I just youtube as usual and accidentally go back to see your live ; Raising sun / O / Balloon / Tri angle / etc , I recalled that the korean music industry was so good back then. I don't know how to describe, I just feel it that way. I really miss you. You remind me when I was just 15 years old singing and dancing like you. Seeing your smile is one of the best thing to me. I don't know why I telling you this hahahaha.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you're very talented and cute man, always. Please enjoy your trip here :D

akari3121 안녕~ 오늘도 파이팅~??? 필리핀 카시오페아인데...어제 공연하러 갈 예정이었던 일본등 팬들과 교류하고 콘서트 영상 상영회를 했대요. 참가한 팬들은 선물을 가지고 있고 "빙고게임"등으로 놀고 정말 즐거웠대요. 상영한 콘서트 영상은 "CIRCLE welcome"이나 "Begin Again 닛산 스타디움 공연"이나 "TOMORROW 도쿄 돔 공연"이에요. 댓글 할까 어떻게 할까 헤매었는데 필리핀 카시오페아는 동방신기를 넘 넘 좋아하고, 이번은 유감이었는데 언젠가 실현될 수 있으면 좋다고 전하고 싶다고 리포트에 써 있었으니까 썼어요. 내 "좋아요"는 최근 트위터 결함(?)으로 사라지니까 리트윗 해 두어요. 그런 느낌이니까 창민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ayawaveray チャンミンは歌ってるのが一番いい。あなたはイケメンだけど、世の中にはイケメンの芸能人もモデルも沢山いる。その中に入ったって、多数のうちの一人にしか過ぎない。 あなたは沢山のものに恵まれているけれど、一番貴重なのは、高いクリアな地声とパワフルな声量だ。それは世界的に見ても、男性歌手で数人しか持っていないものです。 事務所は、ビジュアルで売る方向性かもしれないが、あなたはそんな事をしていたら、その他大勢のイケメンの中に埋没してしまう。 あなたの歌を聴く観客全員が鳥肌を立てさせられてしまう歌手チャンミンであることを、回りや上がなんと言っても、君自身が、信念もち守って育てて行ってほしい。それが君の一番の個性で天から数少ない人に与えられた才能で今まで研ぎ澄ましてきた努力の結果なのだから。

hohsialai Hello, 昌珉喝喝！I am a fan from China. ❤️The Hong Kong concert on July 20 is expected to go well. ???That day is also my birthday, I will go to the live concert, can you say happy birthday to me? Then I will be super happy!!!!! This life is complete!!????

___yoonce__ 오빠 요새 왜 그렇게 노출을 하세요??? 데뷔때만 해도 등에 털이 수북하다며 부끄럼 타시던 분이...? 그래도 그게 벌써 10년도 훨씬 더 전이네요~ 세월 참 빠른거 같아요 그쵸? 오늘 오랫만에 데뷔 곡부터 일본 활동 곡까지 정주행 했는데 10대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추억이 새록새록 마음이 간질거렸어요? 제 학창시절은 오빠들을 빼놓고 이야기 할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해요?♥️

jilunyuzi そこでお土産券でチーズケーキ小さな1ホールがおいしいですよと教えてもらい、景色もいいです。とのことで、葉山ホテル音羽ノ森へ行きました、最初は忘れていたのに、建物が近付くにつれ、思いだし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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