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秋葉里枝Instagram)「#쪽쪽이끊기 1일차 성공! 많은분들 조언을 고루고루 투입했어요! 우선 예나 식기나 수저 쪽쪽이 넣었던 소독기를 없앴어요! 항상 있는 자리에 없애봤어요! 그리고 식탁에 예나가 먹던 밥먹는 자리도 다른 자리로 바꾸고 기분전환 시켜봤어요! 그리고 밥 먹고 자기전에 목욕을 했던걸 밥 먹기전 목욕하고 배고파졌을때 밥도 충분히 잘 먹이고 실껏 놀아주고 자기전 쪽쪽이를 가위로 잘랐놨어요😩 자기전 잘라져있는 쪽쪽이를 보고 이상하다하다 울더라구요.. 「쪽쪽이 고장 났네 이제 안녕 할까? 」 그랬더니 한참 울다가 결심을 하고 같이 쓰레기통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나 손으로 버렸어요!! 그리고 나서도 울었지만 책 보고 놀아주다 그 타이밍에 제 눈에는 오늘만큼은 천사로 보이는 남편이 돌아와 예나가 신났어요 ㅋ 11시까지 놀다 자기전 30분정도 울다 잠들었어요. 새벽3:30 일어나서 쪽쪽이 3-40분을 울다 책 읽어달라 놀아달라 하며 5:00까지 엄마 아빠랑 놀다 이제 자자 해서 안아주니까 울지 않고 제 품에서 잠들었어요. 그렇게 아침까지 잤어요~ 많은 분들 조언으로 첫날을 성공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과연 오늘은 밤은 ?? ㅋ #おしゃぶり卒業 1日目に成功！まず最初に、咲那の食器やスプーンやおしゃぶりを入れていた消毒器を処分！常にある場所に無くなったを実践！そして食卓の食べる位置も私の横に変え、気分転換！そしてご飯を食べて、寝る前にお風呂だったのをご飯食べる前に、お風呂に入ってきちんとお腹空いてるタイミングで、ご飯も十分に食べさせて十分に遊んであげて寝る前、事前におしゃぶりを前もってはさみでチョキン😩 寝る前、壊れているおしゃぶりを見て寂しさに号泣。「おしゃぶり壊れちゃったから、もうさようならしようか？」するとしばらく泣いた後、決心をして一緒にゴミ箱に行くといいました。そして、自分の手で、ゴミ箱にポイっ！その後も、号泣からの、泣き止んだ後は、本を読んだりしながら、遊んでいたら、最高の助っ人旦那登場！咲那もかなりるんるん😍 11時まで遊んで、寝る前30分程度泣き、眠りました😥 夜中3:30起き、おしゃぶりを探し、3-40分を泣いた後、本読んで、遊んでと、5:00までママパパと遊び、寝よっかと言ったら、私の胸にすっと入ってきて、泣かずに眠りました。そして朝まで、寝ました✌️ 多くの方々のアドバイスに初日を成功しました！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果たして今日の夜はどうなるかな？👶 #육아스타그램 #육아일기 #育児日記」5月25日 14時0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