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ナのインスタグラム(yn_s_1230) - 3月24日 03時46分

_#뮤지컬빨래
실컷 웃었고
괜한 위로를 받는거 같아 울었다
공연이 끝나고도 남는 여운.
가슴이 먹먹했던 사람 사는 이야기
"빨래가 바람에 제 몸을 맡기는 것처럼
인생도 바람에 맡기는 거야
시간이 흘러 빨래가 마르는 것처럼
슬픈 니 눈물도 마를 거야"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yuna.soul 어제는 160323 유나의 브이앱 마지막 방송 3주년, 아까 다시 봤어요. 유나가 뮤지컬 봐서 공감 있어. 저도 유나의 브이앱 다시 봐서 난 그때 매번 유나의 브이앱 봐서 진짜 세상 행복해요. 마음이슬픈때도 괜찮아요. 유나가 내 인생의 바람 처럼 슬픈 것을 다 빨래ㅠㅠ 유나야 고마워요 사랑해❤️

yuna.soul 아!! 그리고 저 매일도 유나의 듣고 기본 좋은때 더 행복해요. 안 좋은때도 바람처럼 내 마음이 빨래. 유나가 알아요/몰라요 모르겠지만 유나가 다른 사람의 인생중에 바람 처럼 슬픈 것을 빨래. 행복한 것을 남기고. 그 증거는 “우리”. 서유나 사랑해💖

yuna.soul “세상이 날 질투해도 I'm Ok 사랑이 날 떠나가도 I'm Ok 언제나 선택은 내가 하니까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 너 하나면 돼 비틀비틀 비틀대도 괜찮아 그래 지쳐 지쳐 넘어져도 괜찮아 모두가 다 아니라고 해도 I'm Ok 어때 내 미래의 주인공은 나 하나니까”

snyper0103 울 유나~많이 힐링되었나보네!!😊😊 사람의마음도 빨래처럼 깨끗해진다면 온세상이 밝고 깨끗할텐데...😄😄 좋은꿈,예쁜꿈 꾸는 밤되길~💗💗💗

backnumber36 실컷웃고 위로받고 눈물이 나셨다는건 그만큼 공감되고 요즘 부쩍 생각이 많으신거 같아요. 한번쯤은 울고싶을때 시원하게 울고 다 떨쳐내세요ㅎㅎ

irisso9 유나는 우리의 천사야, 제발 몸조심해. 우리는 항상 너를 위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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