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ヒ Instagram)「발리에서 지내니 환경에 더 신경 쓰게 되는것 같아요. 그동안 애기 물건도 빨대며 일회용품을 편하게 막 써댔던 저는 반성합니다. 특히 장 볼때 시장바구니랑 고기담을통, 야채, 과일 담을 주머니 등등 담아올것들을 미리 챙겨가고 왠만하면 랩이나 비닐봉지를 안쓰려고 해요. 애기들 똥기저귀는 더워서 냄새가 심하니까 봉지에 담아야 하는데 담을 봉지도 물에서 녹는 환경단체에서 만드는 비닐로 구매하려하고 물은 항상 텀블러에 들고 다니고... 조금은 불편할수 있지만 오히려 당연한 생활. 노력합시다요. 일회용품 쓰지말고, 쓰레기를 줄여 보아요. 텀블러는 멋도 유행도 아니고 텀블러만 쓴다고 될게 아니죠잉 #생활습관 #bringyourtumbler #saveearth #tryzerowaste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3月20日 16時0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