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のインスタグラム(mimiwor) - 3月8日 17時35分

가끔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사나 생각해본 적 있어요?
4년전 처음 만난 나의 일, 쥬얼리.
내가 왜 내가 찬 목걸이를 이렇게 많이 만들고 있지?
난 재미도 없는 학교를 왜 다니지?
난 왜 성인인데도 미래에 대한 기약이 없지?
친구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일찌감치 사회에 적응해가는데
내 미래는 수천 마일 떨어져 있다고.

이제는 욕심이 많아져서 시간 좀 붙들어놓고 싶을 만큼
더 많은 일을 소화하고 싶고
이로 인해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하지만
그냥 잘하고있어 그 한마디면 확신 없이도 힘 나
❤️
곧 다가올 웨딩위크 시기에 맞춰
4월 1일에는 통합 사이트가 완성됩니다.
완성될거에요.
#완성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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