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10月6日 19時15分

케어를 마친 시오.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집에 있는 모든 하우스에 방석을 깔아줬더니 4마리가 여기저기 잘 들어가네요.
이것도 원래 스크래쳐로 쓰다가 날이 추워져서 방석으로 교체! 각은 무너지지만 애들이 아주 편해합니다.
2번 사진에서 보이는 얼룩이 바로 등드름. 어제 탄산 스파로 어느정도 제거 된 상태인데 이제 자주 관리해줘야 할 것 같아요. 털이 없으면 치료가 빠르다고 합니다.
꼬리도 같은 이유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이 스핑크스로 변신한 시오가 낯설고 어색하실거예요. 하지만 두달정도 지나면 다시 원래의 시오로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ㅌ..특히...외국의 팔로워분들!ㅎㅎ)
그리고 집사님들,
아이들 털 밑의 피부상태를 한번씩 체크해주세요. 저도 점장님의 깨끗해 보이는 털 밑에 각질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겉으로만 보면 잘 안보이고요, 털을 옆으로 눕혀서 속 피부를 봐주세요. 작고 흰 비듬같은 가루가 보인다면 피부각질이니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케어해주세요~!
#cat #sio #미용했시오 #젖소같시오 #뽀리너영어대응팀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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