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rorakim0927) - 7月1日 21時40分

#위로가필요한날.
.
친구의 아픔이보였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두들겨보았다.
생각보다 더 곪아있었다.
내마음도 쿡쿡 거렸다.
해줄꺼라곤 들어주는일. .
그래도 서로를 알아줄수있는힘은
크다고 생각하기에 조금은 덜어졌기를..
그렇게 한참을 주고받고..
음. .어쩌면 내마음같아 알아본걸지모른다.
내마음같아 위로할수있었는지도..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싶었는지도..
...모른다...우리 모두가 그런마음을 안고 살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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