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セアのインスタグラム(loveyoonsea) - 6月26日 12時09分


베란다에 물이찼다. 하늘이 뚫린 줄 알았다. 비오는날 베란다 물청소하시는 윗층 할머니 덕이다. 호수로 뿌려대는 물을 창문을 꼭 닫은채 감당할수없었던 탓. 앨범, 키보드, 기타 등을 베란다에 보관한 탓. 이란다. 라면을 끓이다 잊어버려 타들어갔다. 오랫만에 눈에서 홍수가난다. 뽀그리야는 오늘따라 밥도 많이 먹고 코잔다. 효자네. 참.외롭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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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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