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egeeparkcom) - 6月5日 17時24分
한 동안 정리할 게 너무 많았어요. 그 정리의 끝은 친구 사람... 내가 진정 힘들거나 행복할 때 함께 진심으로 공감해주지 않아 서운해서가 아니라 더 안되지길 바라는 못된 마음을 눈치챘기 때문이죠. 기회를 많이 줬지만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그런 관계는 친구를 가장한 짐일 뿐이에요. 아쉽지만 Bye #박은지끄적임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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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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