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ヒョンジュンのインスタグラム(hyungjunking) - 2月14日 15時27分


15살의 아무것도 모르던 중학생이었던 저를 지금의 김형준으로 그리고 SS501로 이끌어주신 그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아들처럼 생각해주시며 제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셨고 지금의 제가 당당하게 살아올수 있게 해주신것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005년 데뷔 이후로 앞만보고 살아오면서도 단 한순간도 이호연 사장님을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병상에서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신걸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깨에 지고 계셨던 무거운 짐들은 다 내려놓으시고 부디 그곳에서는 인자한 웃음만 지으시며 평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열심히해서 좋은모습으로 보답하는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제 아버지이신 이호연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이호연 사장님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9,663

1,191

2018/2/14

キム・ヒョンジュ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