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ユン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yoonjujang) - 8月30日 22時12分

나는 모델로서 옷의 디자인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옷의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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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란 옷의 뼈대이다. 흔히 말하는 핏이다.
내가 인터넷쇼핑을 안하는 이유도
바로 이 패턴의 중요함 때문이다.
옷은 입어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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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떠오르는 차세대 디자이너
렉토의 옷을 처음 입었을 때.
디자인 만큼이나 그 패턴이 좋았고. 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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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합니다. #렉토 ❤️
옷도 삶도 그 기본 패턴이 멋진 사람. 디자이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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