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月31日 09時33分

데헷 카시트 태우니까 바로
쿨쿨 자주시는 #바로군??
편한가봉가.
니가 자니 나도 몹시편하군하.
#morningdrive
#recaro
#recaroseats
#엄마와아들?‍?
#아들얼굴안보여도
#나만잘나오면된다그램
#서바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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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에 운전하는사람 따로 있고 저랑 바로 뒷자석에 앉아있습니다아~
전 적당한 광합성은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5분정도는 햇빛쬐게 놔두고 창에 부착된 블라인드 쳐준답니다~
바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지나친 염려는 애기 엄마와 아기에게 스트레스가 될수있으니 조금 거둬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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