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9月29日 17時01分

데헷?
뭐 아직까진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것 같진하지만.. 밤새 재우며 옆에서 소곤소곤 바로야~엄마야~~ 엄마왔어~~ 주문외듯 했더니.. 자고일어나니 조로케 #엄마심쿵미소? 를 날려주시는 #서바로군?? 그나저나 아들얼굴만 보느라 라면묻고자서 퉁퉁붓고 세수도 안한 내얼굴은... 어쩔.... ???
#자식사진만잘나오면된다
#그게바로어미의길 ?
#생후97일
#서바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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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구 오전내내 사이좋게 놀고 목욕도 수영도 시켰는데.... 할머니품에서 낮잠한번 자고 깨더니 또 날 보고 삐죽 울면서... 쌩...ㄲ.... ????????
#인생말짱도루묵
#아들키워봤자소용없다
#조증에서바로울증도진
#바로어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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