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ナラのインスタグラム(nara0318) - 2月19日 04時29分


아주 오래 깨어있다가 잠든. 혼자 많이도 울게 했던 지안이. 잘 살고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 당시 처한 현실과 상관없이 행복했던 기억들. 좋은 동료들^^ 한없이 그리운 밤.
난 가끔 외롭지만 행복해. 늘 외로웠을 넌 어떠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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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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