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7月5日 01時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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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밝은 밤.

아무래도 오늘 역시 뜬눈으로 지내다
겨우 잠들것 같으다.
어쩌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이
바로 이때지 싶어 쉽게 잠들지 못하는지도_

이시간만큼은 온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조급함같은건 가지지 않아도 되는
"쉼"이 허락된 시간이니까..
금새 잠들어 버리는게 아까운건가..? 침대와 맞닿은 천장을, 그옆 창밖을,
또렷하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시간.
잠을 자는일 보다 이 쉼을 느끼는걸
지금 이순간 만큼은 허락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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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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